너무 만족이예요^^
한쪽벽면엔 무광 옐로우로 채웠고.
입구에는 파란색으로 마감했구요... 다 칠하고 나니 바닥을 뭘할까 하다가 온사방을 파란색으로 마무리 지으려구요^^
그리구 제일 마음에 드는 핑크색^^ 너무나 매력적이예요^^
참, 바깥외부벽은 푸른사과색으로 칠한건데 좀 밝게 나왔네요. 이것역시 너무나 만족입니당~
몇날몇일 칠하고 말려 칠하느라 몸은 만신창이지만 너무 뿌듯합니다^^
사진도 무지무지 잘받아서 더군다나 배로 기쁘답니다^^
<이전 diy솜씨에서 옮겨진 게시물입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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